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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사로잡는 별미 중의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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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사로잡는 별미 중의 별미, 여름철 해산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는 섬의 특성상 해산물이 풍부해 예부터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제주의 밥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여름이면 한치, 자리돔 등 제철을 맞은 해산물이 올라와 제주도민들의 소울 포드를 선보였다. 입안 가득 바다 향기가 퍼지는 싱그러운 제주의 밥상을 소개한다.






깊고 그윽한 맛을 더하는 제주 맛의 감초, 성게
제주 해안선은 70% 이상은 갯바위다. 이 갯바위는 다양한 식재료의 보고다. 보말, 전복, 소라 등이 갯바위 틈새와 갯바위 앞의 얕은 바다에서 자란다. 성게 역시 이 갯바위 가까운 바다에서 서식하는데, 낮 동안에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바위틈에 머물다가 밤이 되면 슬금슬금 기어 나와 감태나 미역 등 해조류를 뜯어 먹는다. 해녀들은 다른 해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성게를 잡기 시작했다. 가시로 온 몸을 둘러싼 성게는 힘들여 까봐야 겨우 찻숟가락 하나 분량의 성게 알이 나온다. 하지만 성게 알은 음식에 엄청난 맛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미역과 함께 국을 끓이거나 물회에 반 숟가락 정도 넣으면 맛을 한 단계 격상시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깊은 맛을 더하고 그윽한 향을 느끼게 해준다. 한마디로 약방의 감초 노릇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여름철 해산물, 성게・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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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국성게로 만든 대표적인 음식이다. 정약전도 일찍이 그의 책 <자산어보>에서 “맛이 달아, 날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고 했다. 제주도에서도 이 성게국을 별미로 치는데, “제주도 인심은 성게국에서 난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미역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간장, 소금, 성게 알을 넣고 푹 끓이는데,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성게물회물회는 배가 고픈 어부나 해녀들이 빨리 먹기 위해 회에 고추장을 비벼 물을 넣고 후루룩 먹던 음식이었다. 짭짤한 첫맛과 달리,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뒷맛이 일품인 성게는 단맛이 좋아서 소금을 뿌려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맛이 달다.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육수 위에 각종 해산물과 성게 알을 올린 성게 물회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성게비빔밥성게비빔밥은 신선한 성게에 새싹, 김가루, 참기름, 매실액기스, 초고추장 등을 넣어 고루 비벼 먹는 음식이다. 성게의 뛰어난 식감과 양념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선사한다. 특히 노란 성게 알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해삼보다 많은 단백질을 함유해 ‘바다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성게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으뜸이다.




성게국
톤대섬식당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229-16전화064-796-7122

순옥이네명가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8전화064-743-4813


성게물회
도두해녀의 집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항길 16전화064-743-4989


성게비빔밥
손맛촌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61전화064-783-3375

어멍이 해녀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244전화064-782-3388

상춘재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진길 26전화064-725-1557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 한치
한치의 정확한 이름은 창꼴뚜기다.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다리 길이가 한 치(寸)밖에 안 돼 한치란 이름이 붙여졌다. 붉은 빛깔의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치는 회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볶아 먹어도 맛있다. 물론 매콤한 양념을 넣고 시원하게 말아먹는 한치물회도 별미다. 제주 근해에서 잡히는 한치는 씨알이 작은 것이 대부분인데, 살근살근 씹히는 식감은 갓 찧은 인절미보다 더 부드러울 정도다. 오죽 했으면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일까. 한치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여름철 해산물, 성게・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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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물회제주 바다를 입에 담고 싶다면 한치물회를 먹으면 된다. 포항을 비롯해 동해안 지역에서 물회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제주의 물회는 조금 특별하다. 바로 된장과 제피를 넣는다는 것. 된장으로 양념하고 집 앞 제피나무에서 뜯은 이파리를 송송 썰어 넣은 물회는 오직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감칠맛이 살아있는 된장육수와 한치회의 달달함이 어우러진 한치된장물회는 물회 가운데서도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한치회한치는 오징어보다 육질이 훨씬 부드럽다. 씹으면 씹을수록 달콤한 맛이 살 속에서 우러나온다. 그래서 갯마을 사람들은 오징어보다 한치를 맛에서 한 수 위로 친다. 얇게 썰어 접시에 담아놓은 한치회는 얼핏 보면 길게 썬 하얀 무처럼 보이기도 한다. 젓가락으로 수북하게 집어 한 입 가득 입에 넣고 씹으면 담백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입안 가득 차오른다. 쫄깃한 식감도 일품이라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간다. 초장도 좋지만 와사비를 푼 간장에 찍어먹는 것이 훨씬 맛있다.
한치숙회한치는 회로 즐겨도 좋지만 살짝 데쳐 먹는 것도 또 다른 맛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한치 가운데 덩치가 유난히 작은 것은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삶아 먹기도 하는데, 삶은 한치 한 마리를 통째로 삶아 초장에 푹 찍어 먹는 숙회는 회나 물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회로 먹을 때보다는 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 찰진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은 오히려 회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살찔 염려도 없는 한치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한치물회&한치회
해원앙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57-1전화064-758-3670

톤대섬식당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229-16전화064-796-7122

부두식당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62전화064-794-1223

먹새식당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8전화064-792-1736


한치물회&한치회&한치숙회
이어도횟집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60, 2층전화064-711-1315

회양과국수군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70전화064-78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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